사장님께서,
광고 계약 앞에서 덜 불안해지도록

UP-CHECK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만든 광고대행사 확인 서비스입니다.

대행사와 계약하기 전에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을 한곳에 모으고, 실제로 거래해 본 사람들의 기록을 더합니다. 누구를 고를지는 보시는 분이 정하고, UP-CHECK은 판단에 필요한 재료만 드립니다.

이런 전화, 한 번쯤 받아보셨을 겁니다

"사장님, 네이버에서 연락드렸습니다. 지금 상위노출 자리가 하나 비어서요." 가게 문 열고 한창 바쁠 때 걸려오는 전화입니다. 포털 이름을 앞세우니 믿음이 가고, 오늘까지만 된다는 말에 마음이 급해집니다. 계약서는 사진으로 받고, 결제는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몇 달이 지나도 손님은 늘지 않습니다. 해지하겠다고 하면 그제야 위약금 이야기가 나옵니다. 알고 보니 계약 상대는 포털이 아니라 이름도 처음 듣는 대행사였고, 상호는 그새 바뀌어 있었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몰라 그냥 참고 넘어가는 분이 많습니다.

장사를 잘하는 것과 광고 계약서를 읽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대행사 구조를 몰라서 손해 보는 일이, 몰랐다는 이유만으로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분쟁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느낌이 아니라 숫자로 확인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광고 분쟁조정 창구에 들어온 상담과 조정 신청은 해마다 크게 늘어 왔습니다.

2022년 한 해에만 전년보다 41.5% 늘었고, 신청 건의 열에 아홉은 300만 원 이하의 소액이었습니다. 큰 회사가 아니라 동네 가게 사장님들이 겪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분쟁의 대부분은 계약 해지 때 위약금, 그리고 포털과 직접 계약한 줄 알았는데 대행사였다는 오해에서 시작됩니다.

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 연도별 상담·조정 신청 현황 (상담과 조정 신청을 합한 수치)

대행사를 탓하려고 만든 서비스가 아닙니다

성실하게 일하는 대행사가 훨씬 많습니다. 문제는 일부의 행태가 업계 전체를 의심하게 만들고, 그 피해를 결국 사장님과 좋은 대행사가 함께 떠안는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UP-CHECK은 업체를 평가하거나 등급을 매기지 않습니다. 좋은 업체와 나쁜 업체를 나누는 대신, 사업자등록 상태, 상호 변경 이력, 소재지, 취급 서비스처럼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리뷰도 자유로운 감상이 아니라, 계약 때 무엇을 들었고 일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정해진 문항으로 받습니다.

사실이 투명하게 쌓이면 제대로 일하는 대행사가 드러나고, 설명 없이 계약을 밀어붙이는 방식은 설 자리를 잃습니다. 정보를 가진 사장님과 떳떳한 대행사가 만나는 것, 그게 UP-CHECK이 바라는 대행사 문화입니다.

운영사의 이해관계를 밝힙니다

UP-CHECK 운영사(하다컴퍼니)는 광고대행이나 마케팅 대행 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업체 평점과 리뷰 순서는 돈으로 바꿀 수 없으며, 앞으로 유료 노출 상품이 생기면 광고임을 표시합니다.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 갑니다

UP-CHECK은 완성된 서비스가 아니라 계속 고쳐 나가는 서비스입니다. 공개 자료는 저희가 모으지만, 계약 현장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겪어본 분만 압니다. 리뷰 한 건, 제보 한 건이 다음 사장님이 같은 전화를 받았을 때 한 번 더 확인해 보게 만드는 근거가 됩니다.

거래한 대행사 리뷰 남기기

좋았던 점도 아쉬웠던 점도 괜찮습니다. 정해진 문항에 답하면 되고 몇 분이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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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대행사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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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정보가 사실과 다르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 확인 후 고치거나, 고치지 않은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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